'대기 손님'이었다가 비상구 자리에‥아시아나 "만석 아니면 판매 금지" (2023.05.27/뉴스데스크/MBC)



'대기 손님'이었다가 비상구 자리에‥아시아나 "만석 아니면 판매 금지" (2023.05.27/뉴스데스크/MBC)

'대기 손님'이었다가 비상구 자리에‥아시아나 "만석 아니면 판매 금지" (2023.05.27/뉴스데스크/MBC)

비행 중에 비상문을 열어버린 이 30대 남성, 알고보니 원래 대기 승객이었습니다. 마침 취소 자리가 생기면서 비상구 좌석에 앉게 된 건데요.

비상구 좌석에는 비상 상황시 승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게 돼 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말란 보장도 없습니다.

일단 아시아나항공 측은 비상구 좌석을 만석이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8016_36199.html

#아시아나항공, #비상문좌석, #대기손님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