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펜스] “獨공장 결국 문 닫는 신세” 레드백 ‘호주 쾌거’ 후폭풍 / 머니투데이방송



[K디펜스] “獨공장 결국 문 닫는 신세” 레드백 ‘호주 쾌거’ 후폭풍 / 머니투데이방송

[K디펜스] “獨공장 결국 문 닫는 신세” 레드백 ‘호주 쾌거’ 후폭풍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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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궤도로 유명한 한국 장갑차 ‘레드백(Redback)’이 마침내 호주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독일 장갑차가 더 낮은 가격으로 호주 입성을 노렸지만, 레드백은 뛰어난 성능으로 전차군단을 물리치고 호주의 낙점을 받았습니다.

26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파이낸셜리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의 랜드400 3단계 사업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호주 정부의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IFV) 도입 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의 ‘링스(Lynx)’를 제치고 레드백 129대를 공급하는 약 2조원 규모의 계약을 따낸 겁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우한나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한화 #레드백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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