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들의 장기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최신 항암제부터 치료법까지…끝없이 진화하는 폐암 치료 현장속으로 (KBS 20230719 방송)



폐암 환자들의 장기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최신 항암제부터 치료법까지…끝없이 진화하는 폐암 치료 현장속으로 (KBS 20230719 방송)

폐암 환자들의 장기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최신 항암제부터 치료법까지...끝없이 진화하는 폐암 치료 현장속으로 (KBS 20230719 방송)

■ A씨는 30대 젊은 나이에 4기 폐암을 진단받았다.
표적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아 한계치까지 방사선 치료를 받고 더 이상 선택할 수 있는 치료조차 없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적으로 면역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7cm나 됐던 커다란 폐종양은 이제 측정이 안 될 정도로 사라졌다.
면역항암제의 놀라운 효과였다.
면역항암제 개발로 ‘초기’ 폐암 환자들만 수술할 수 있다는 공식도 깨졌다.
폐암 3기를 진단받은 전해엽 씨는 수술을 앞두고 면역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면역항암제로 암 크기를 줄여서 수술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임상시험에 참가했다.
수술 효과는 어땠을까?

2023년 7월 19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홍민희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세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박병조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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